비트코인 가격은 9월 내내 11만7천 달러 아래에서 큰 움직임 없이 정체됐다. 그러나 10월에는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고래 투자자들이 하루 만에 32만9천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하이퍼(Bitcoin Hyper, $HYPER) 매수하면서 새로운 상승 동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 랠리를 예고하는 세 가지 요인
$BTC이 108,000달러까지 떨어지며 숨고르기를 한 이후, 어제 114,000달러선을 회복해 강세 신호를 내비치고 있다.
현물 $BTC ETF의 상당한 유출액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서둘러 저점 매수 전략을 취하면서 거래량은 급증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14,000달러 부근에서 조정됐지만, 여전히 강세 전환의 재료는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잠재적인 첫 번째 요인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CFTC)가 주관하는 디지털 자산 규정에 관한 합동 회의다.
이는 특히 관할권 검토, 상장 및 거래소 감독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 보다 나은 규제상의 명확성을 바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패널에는 SEC 의장 폴 앳킨스(Paul Atkins) 및 ICE-NYSE, CME, JP모건(JPMorgan),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시타델(Citadel) 등의 대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는 약화되는 미국 고용시장이다. 전통적으로 고용 둔화는 투자자들을 금 같은 안전자산으로 이끌었지만, 이번에는 ‘기존 경제 체제에 도전하는 자산’으로 평가받는 비트코인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세 번째 이유는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을 둘러싼 소문이다.
잰3(Jan3) 창립자 샘슨 모우(Samson Mow)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예산 중립적 방법을 사용해 $BTC 확보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이는 미 재무부의 금 보유고 재평가를 촉발해 최대 1조 달러 규모의 신용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소문은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시장에 미치는 투기적 영향이 상당하다.
한편, 비트코인의 잠재적 레이어 2 솔루션이 입소문을 타면서 프리세일 과정임에도 상당한 토큰 매수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시즌 가장 핫한 코인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잡으면서, 비트코인 하이퍼는 오랫동안 비트코인에 결여되어 있던 속도와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제공할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프로젝트의 네이티브 토큰인 $HYPER의 프리세일이 1,900만 달러 분기점을 이제 막 넘어섰다.
유명 유튜브 채널인 ‘재태크의 기술’에서도 유망 코인으로 소개하고 있으니 다음 영상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자.
고래들, 비트코인 하이퍼에 329,000달러 투자
비트코인은 오랫동안 시총 1위 가상화폐라는 지위를 고수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느리고 투박하다. 이 때문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웹3 시장에서 자신의 완전한 잠재력을 발휘하기엔 어려움이 따른다.
비트코인 하이퍼는 곧 출시될 레이어 2 솔루션과 함께 이러한 상황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솔라나 가상 머신과 비수탁형 캐노니컬 브릿지(Canonical Bridge)를 활용해, 레이어 2 블록체인은 사용자가 $BTC를 래핑된 버전으로 발행하여 디앱(dApp), 디파이(DeFi), NFT 등 다양한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메인넷의 핵심적인 보안을 유지하는 동시에 원래의 체인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저렴하며, 효율적이다.
작동 원리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상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의 기능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가 상당수 존재했으나, 대부분은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최소 기능 제품(MVP)을 출시하는 데에도 미치지 못했다.
HYPER 코인 역시 실체 없이 약속만 난무한 빈 깡통으로 투자자들을 속이는 또 다른 알트코인이지 않을까 걱정되는 것도 당연하다.
칭찬할 만한 점은 비트코인 하이퍼가 기술 개발에서 이미 안정적인 진전을 이뤄내고 있고 개발팀이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 사항들을 웹사이트에 게시해왔다는 사실이다.
최근의 생태계 업데이트에서 개발팀은 롤업 정산 모델 연구와 SVM 실행 검증용 초기 프로토타입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계약 또한 선두 블록체인 업체인 스파이울프(SpyWolf)와 코인설트(Coinsult)로부터의 포괄적인 감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러한 기술적 진전 덕분에 하루 만에 총 329,000달러 (113,800달러, 109,900달러, 105,400달러)에 이르는 고래 매수가 이루어졌다.
전문가들의 비트코인 하이퍼 가격 전망에 따르면, $HYPER가 최종 프리세일 가격에서 연말까지 약 28배 가량 뛰어올라 0.32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리세일 단계에서 2,000만 달러 가까이 모금… $HYPER 구매 시기 놓쳤나?
$HYPER는 여전히 프리세일 단계이며, 토큰당 0.013005달러라는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그러니 토큰을 구매하기엔 지금도 늦지 않았다.
다만 다음 가격 단계 상승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지체한다면 비용이 커질 수 있다.
스테이킹 수익률(APY)도 현재 60% 수준으로,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점차 낮아질 예정이다. 지금은 비교적 높은 보상을 누릴 수 있는 시기라는 점에서 초기 진입자들에게 매력적인 조건이 제공되고 있다.
투자하기 전에 스스로 충분한 조사를 수행하는 것을 잊지 말자. 본 기사는 재정적 조언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