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어(MemeCore)가 상당한 모멘텀과 더불어 뛰어난 성적을 보이면서 가상자산 업계에서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올 여름 처음 랠리를 경험한 이후, 토큰은 다시 한번 더 급등하면서 4~5억 달러 수준이던 시가총액은 단 기간 내에 20억 달러에 도달했다.
4배가 넘는 상승치와 함께, 밈코어는 밈코인 부문에서 주요 주자로서 자리잡게 되었다. 코인은 1.94달러 부근에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잠시 숨을 고른 뒤, 금일 새벽 2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밈(Meme) 2.0을 위한 첫 전용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개발된 밈코어는 강력한 커뮤니티의 지지와 빠른 시장 모멘텀의 조합과 함께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급성장에 며칠간 연이은 상승세가 더해지면서 탄탄한 구매자들의 신뢰를 엿볼 수 있다.
이러한 랠리가 이전의 매각과 하락세를 견뎌낸 조기 보유자들에게 그만한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반면, 최근의 상승 속도와 강도로 인해 곧 단기적 조정을 받게 될지 여부를 둘러싼 논의를 부추기게 되었다.
본 기사에서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 베리(Crypto Bury)의 밈코어의 가격 전망과 함께, $M 토큰의 강력한 대안으로 보여지는 두 개의 신규 밈코인 프리세일을 다룬다. 전체적인 분석 영상은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밈코어 가격 전망
가격 전망을 보자면, 밈코어의 차트는 기회와 위기 두 가지 모두를 시사한다. 1.90달러 영역 부근에서 저항선이 형성되고 있으며, 기술 지표는 토큰이 상당히 과매수되었음을 보여준다.
역사적 패턴 특히 암호화폐 시장이 9월에 종종 약세를 보였다는 점에 기초해 보면, 30~45%의 조정 가능성은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다. 1.10~1.30달러 범위로의 회귀는 클래식 피보나치 수준에 정렬하게 되고 추후 랠리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제공하게 될 수도 있다.
이와 동시에, 앞으로의 전망은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상승 달”로도 일컬어지는 10월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알트코인 및 밈 토큰 할 것 없이 새로워진 모멘텀을 보여왔다.
시장 전반의 추세가 일치된다면, 밈코어는 그 어떤 숨고르기로부터든 강하게 반등하여 2달러를 쉽게 넘어서 4분기 말까지 훨씬 더 높은 가치 평가를 받게 될 수도 있다.
단기적인 그림은 변동성과 강화를 시사하는 반면, 장기적인 궤적은 시인성 상승, 증가하는 커뮤니티 채택 및 지속적인 프로젝트 활동으로 인한 지지를 받으며 강세장을 유지하고 있다.
높은 잠재력을 보이는 밈코인 프리세일, 밈코어의 대안으로 등장
밈코어는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인 반면, 프리세일 중인 몇몇 코인들이 트랙션을 얻고 있으며 더 높은 상승 잠재력과 함께 강력한 대안으로 부각될 수 있다. 이미 정점에 있는 차트를 쫓는 것과는 달리, 프리세일은 보다 낮은 가격 지점에서 진입하여 훨씬 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래는 주된 가격 발견이 이뤄지기 전에 누구보다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신규 밈코인 두 종목이다.
페페노드(PEPENODE)
페페노드(Pepenode)는 “마인 투 언(mine-to-earn)” 시스템을 소개하며 전통적인 모델에 특별한 전개를 제공하며 밈코인 부문에서 보다 혁신적인 프로젝트로 부상하고 있다.
집중된 관심과 시장 심리에 크게 의존하는 표준적인 밈코인들과는 달리, 이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어떠한 하드웨어도 갖출 필요 없이 게임화된 채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사용자는 가상 서버 룸을 구축하고, 노드를 업그레이드하며, 보상으로 밈코인을 받을 수 있다.
페페(Pepe)가 이미 수십억 달러의 가치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많은 투자자들은 제 2의 페페가 될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으며, 페페노드가 엔터테인먼트, 접근성 및 토큰 유틸리티의 조합으로 강력한 경쟁자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조기 프리세일 참여자들은 또한 현재 1500%가 넘는 막대한 스테이킹 보상으로부터 혜택을 누릴 수 있으나, 이러한 수익률은 유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점점 정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세일이 진행됨에 따라, 프로젝트는 채택과 커뮤니티 참여를 더욱 높여줄 수 있는 토큰 발행 이벤트, 거래소 상장 및 플레이 투 언(play-to-earn) 게임을 통한 생태계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HYPER)
비트코인 하이퍼(Bitcoin Hyper)는 시총 1위 코인에 확장성, 속도 및 고급 기능을 더하는 최초의 진정한 비트코인 레이어 2 체인이 되고자 한다.
비트코인 자체는 원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보다는 가치의 저장소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반면, 비트코인 하이퍼는 보유자가 자신의 자산을 역동적인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소개한다.
캐노니컬 브릿지(Canonical Bridge) 및 솔라나 버추얼 머신(Solana Virtual Machine, SVM)을 통해 비트코인을 레이어 2 네트워크에 브릿징함으로써, 사용자는 최소한의 수수료와 거의 즉각적인 결제와 함께 스테이킹, 수익률 파밍 및 탈중앙화 거래소 트레이딩과 같은 복잡한 디파이(DeFi)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트랜잭션을 검증하기 위해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s)을 활용하고 레이어 2 상태를 비트코인의 메인 체인으로 되돌려줌으로써 보안을 확보한다. 비트코인 하이퍼를 10배의 잠재력을 보유한 프로젝트로 보고 있는 제이콥 베리(Jacob Bury)와 더불어, 크립토 마크(Crypto Mark) 또한 프로젝트를 지금 구매할 만한 유망 밈코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이미 지갑, 익스플로러, 브릿지 및 스테이킹 서비스를 갖춘 생태계와 함께, 비트코인 하이퍼는 프리세일을 통해 1,400만 달러 이상 모금이 이뤄져 비트코인이 디파이 및 그 외에서의 사용 사례를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