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거래 없으면 주 정부로 이관… ‘비트코인 하이퍼’ 등 활성형 레이어2 대안 부상
올해부터 캘리포니아주의 ‘디지털 금융 자산법(DFAL)’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오랜 불문율이었던 ‘장기 보유(HODL·존버)’ 전략에 제동이 걸렸다. 거래소에 방치된 휴면 자산이 주 정부로 귀속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자산을 능동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비트코인 하이퍼(Bitcoin Hyper, $HYPER)와 같은 레이어2 프로젝트가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3년 방치하면 주 정부 소유… 캘리포니아의 초강수
개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가 서명한 DFAL 및 SB 822 개정안에 따르면, 3년간 ‘소유권 행사(Act of ownership)’가 없는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은 법적으로 ‘방치된 자산’으로 간주된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Coinbase), 크라켄(Kraken) 등 캘리포니아 규제를 받는 수탁형 거래소들은 해당 기간 동안 활동이 없는 이용자의 자산을 의무적으로 주 정부 감사관에게 이관해야 한다. 이관된 자산은 ‘디지털 자산 준비금 펀드’에 보관되며, 주 정부는 최소 18~20개월간 원상태로 보유한 뒤 현금화를 검토할 수 있다.
🇺🇸 California Governor Gavin Newsom has signed a bill allowing the state to transfer custody of any Bitcoin or cryptocurrency held on exchanges after three years of inactivity.
Under the law, inactive accounts on centralized exchanges are classified as "unclaimed property." pic.twitter.com/a9YDVa2rHU
— Bitcoin Junkies (@BitcoinJunkies) January 6, 2026
물론 3년 만기 전 로그인이나 거래 행위만으로도 시효는 초기화되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내 자산이 나도 모르는 사이 주 정부 금고로 들어갈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 방치형 투자의 리스크가 현실화된 셈이다.
◆ 규제 리스크의 해법, ‘비트코인 하이퍼’… 자산을 깨워라
이러한 규제 변화는 비트코인을 단순 저장 수단이 아닌, ‘활성 자산’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에 불을 지폈다. 그 중심에는 현재 개발 중인 가장 빠른 비트코인 레이어2 프로젝트, 비트코인 하이퍼가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는 솔라나 가상머신(SVM)을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실행 레이어로 도입하여 압도적인 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지갑에 묵혀두는 대신, 고성능 디파이(DeFi)나 게임 등 다양한 온체인 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자산이 끊임없이 ‘활동 상태’를 유지하므로, 거래소 휴면 계정 분류에 따른 압류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 3,000만 달러 몰린 투심… 기술력과 보안성 입증
비트코인 하이퍼는 단순한 사이드체인이 아니다. 영지식 증명(ZK-Proof) 기술을 통해 모든 거래의 최종 정산이 비트코인 메인넷과 수학적으로 연결되는 진정한 레이어2 구조를 갖췄다. 특히 중앙화된 중개인 없이 작동하는 캐노니컬 브리지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보안 리스크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에 힘입어 현재 진행 중인 프리세일에는 이미 3,02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프로젝트의 핵심 연료인 HYPER 토큰은 네트워크 내 거래 수수료와 거버넌스 기능을 담당한다. 비트코인이 기축 통화 역할을, HYPER가 생태계 활성화를 맡는 ‘듀얼 코인 모델’을 채택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Even the stars light up for $HYPER. ✨
Going into the New Year strong. 🔥💪https://t.co/VNG0P4GuDo pic.twitter.com/ftvX791DOR
— Bitcoin Hyper (@BTC_Hyper2) December 30, 2025
◆ “가격 인상 30시간 임박”… 초기 진입 기회
현재 HYPER 토큰은 개당 0.013555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나, 단계별 인상 구조에 따라 30시간 후 가격이 오를 예정이다. 프로젝트 측은 “비트코인의 보안성과 솔라나의 속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생태계가 캘리포니아발 규제 파도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확실한 피난처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매는 공식 비트코인 하이퍼 홈페이지에서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테더(USDT), BNB 및 신용카드로 가능하며, 보안성과 편의성을 갖춘 베스트 월렛(Best Wallet) 사용이 권장된다. 자세한 정보는 비트코인 하이퍼 공식 텔레그램 및 X(트위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암호화폐 투자는 높은 변동성과 위험을 수반하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